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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 光明眞言

광명진언 光明眞言


광명진언은 몇자 안되는 기도문입니다.

하지만 그 힘은 대단한 기도문으로.. 평상시에 외우기도 좋아, 힘들거나 답답하고 막막할때.. 광명진언기도를 하게되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일이 잘 풀리게 된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이야기..


저희 어머니께서는 절에 다니십니다. 그래서 힘든일이 있을 때는 늘 불경 카세트테잎을 틀어놓고 새벽마다 기도를 하십니다. 저희 누나가 암투병을 할 때.. 어머니는 매일 같이 새벽 4시반에 일어나 한시간 가량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하다가 가슴이 복받쳐 울 때도 있었고.. 몸이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100일간이 기도가 끝나고.... 기도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 누나의 수술도 잘 끝나고.. 항암치료도 무사히 마쳐서.. 지금은 3개월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며, 몸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광명진언의 기도법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라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위 기도문이 광명진언기도문입니다.

몇 자 안되서 외우기는 쉽지만 그 안에 깃든 힘은 어떤 기도문보다 강력하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 가끔 힘이들거나 일이 잘 안풀릴때.. 광명진언 불경을 듣습니다. 저는 따로 기도를 드리는 것은 아니며.. 그저 듣기만 할 뿐인데도,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되는 것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광명진언을 할때는.. 꼭 지켜야만 하는 조건 같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광명진언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로잡는 몇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1. 광명진언을 할 때는 108번 하면 충분합니다.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2. 광명진언을 할 때는 내 귀에 소리가 들릴정도로 크게 소리내어 합니다.

3. 광명진언을 할 때는 살생의 업을 짓지 않습니다. 

4. 날짜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의 사정에 맞게 꾸준하게 기도를 올립니다.

5.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기도를 하면 좋습니다.




광명진언 듣기


혜광스님의 광명진언은 제가 자주 듣는 불경인데요. 45분의 시간동안 광명진언 기도를 하는데, 듣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기자신과 일상에 대해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이상으로 광명진언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글인데, 다시 한 번 더 올려보네요.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서 불경을 들으시고 좋은 마음과 편안한 마음 가지게 되었단 말을 듣고 뿌듯함을 많이 느낍니다. 이런 글들을 더 자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도 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불경과 함께 마음의 건강도 챙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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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86 be lovemark
남자의 [불교] 이야기 2013/08/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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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우 2013/08/02 1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듣고 갑니다. 혹시 파일로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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